종료

청혼, 그리고 곰

#연극 #20대 #로맨스 #귀여운 #편안한
2025.02.05 - 2025.02.09
목요일 ~ 금요일(18:40,20:40), 토요일 ~ 일요일(18:40,20:40)
서울 강동구 서울 강동구 성내동 560-9
https://booking.naver.com/booking/12/bizes/1336145

[공연소개] 정주행의 첫 번째 프로젝트 <청혼, 그리고 곰> 1800년대 러시아를 대표하는 극작가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의 단막극 두 편, <청혼>과 <곰>을 준비했습니다. 도대체 언제, 어디서, 어떤 포인트로 사랑에 빠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, 결국 사랑에 빠지고 두 편의 귀여운 사랑 이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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